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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

6월 초대장 재모집합니다. 안녕하세요참샤입니다. 재모집을 진행하려고해요정말 아쉬운건정말 많은분들이 찾아주셨고 댓글도 달아주셨는데 정작 한분도 제가 초대하는 공지를 제대로 보지도 않으시고글을 남기셨더라고요... 단순히 초대장을 빌미로댓글수나 올리고 인지도나 올리자고공지를 올리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미션을 수행함으로써블로그에 대한 마음과 의지를 보고싶었던 거에요 나눔을 진행하면서선착순으로 나눠드렸을때단 한분도 블로그를 제대로 운영하시지 않더군요 많은 분들이 원하지만단순히 초대만 받기위한 입발린 소리로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미션을 정확하게 수행해주신분이단 1분!! 계셨습니다. 그래서 다시 모집하려고 합니다.5분 모집을 하려고해요 미션 1. 참샤의 블로그에서 글을 보고 마음에 들거나 관심있는 곳에 댓글을 남기고 공감한다. 미션 2. 이 .. 더보기
6월 블로그 초대장 나눔합니다.^^ 안녕하세요 참샤에요^^오늘은 참샤가 6월동안 열심히 활동해서 받은초대장을 나누려고해요!!! 초대장을 나누는 조건이 몇가지가 있는데수행해주신분들에게초대권을 드리려고합니다.!!! 총 5장을 나눔할 생각이고순서대로 조건을 수행해주신 분께드릴께요^^ 첫번째.참샤의 블로그에서 마음에 드는 포스팅에 댓글과 공감을 남겨주세요 두번째.댓글과 공감을 남긴 포스팅에대해서 이 포스팅에 이유를 남겨주세요^^ 세번째.자신이 티스토리블로그로 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같이 댓글로 남겨주세요^^(댓글은 비밀글로 남겨주세요^^) 더보기
[참샤의영화리뷰] 프라임이 다시 돌아왔다.'트랜스포머-최후의기사' 안녕하세요 참샤에요^^ 오늘 포스팅할 영화는 요즘 핫한 영화인 기다리고 기다리던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입니다. 두 세상의 충돌, 하나만 살아남는다! 옵티머스 프라임은 더 이상 인간의 편이 아니다. 트랜스포머의 고향 사이버트론의 재건을 위해 지구에 있는 고대 유물을 찾아나선 옵티머스 프라임은 인류와 피할 수 없는 갈등을 빚고, 오랜 동료 범블비와도 치명적인 대결을 해야만 하는데… 영원한 영웅은 없다! 하나의 세상이 존재하기 위해선 다른 세상이 멸망해야 한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지금까지 든든한 동료였던 옵티머스 프라임이 오토봇의 창조신인 쿠인테사에게 현옥되어 인간의 편이 아닌 오토봇의 편이되어 나오죠!! 최고의 동료가 한순간에 최악의 적이 되어버린... 너무 많은 혹평으로 안타까운 상황이죠 ㅠㅠ 암흑기.. 더보기
수원시청역 맛집 데이트하기 좋은 레스토랑 '매드포갈릭' 안녕하세요^^ 참샤에요 오늘 참샤가 포스팅 하려고 하는 맛집은 인계동(수원시청역)에 있는 데이트하기좋은 레스토랑 '매드포갈릭 인계점' 이에요 매드포갈릭 인계점은 벌써 두번째 방문하는 곳인데요!!! 매드포갈릭 지점 중에서 넓고 깔끔해서 자주 오게 되는거 같아요^^ 입구부터 레스토랑 이름답게 마늘마늘 하지 않나요??^^ 와인으로 데코하고 마늘이 메인인 레스토랑 마늘들이 가득가득 드라큘라는 싫어하겠다!!ㅋㅋㅋㅋㅋㅋ 참샤와 용용이의 자리는 안쪽에 위치해있어요 블랙테이블에 블랙 데코로 시크함이 맘에드는 매드포갈릭은 이런식으로 이벤트를 많이하는데요 특히 맴버십을 가입하면 시즌별로 할인쿠폰을 주니까 활용만 잘하면 정말 저렴하게 레스토랑을 즐길 수 있어요!! (카톡 플친도 방법이고.. 맴버십가입하면 생일, 기념일 챙기.. 더보기
[참샤의영화리뷰] 봉준호식 사회비판이 담긴 영화'옥자' 안녕하세요 참샤에요^^ 오늘 포스팅할 영화는 요즘 핫한 영화인 봉준호 감독의 영화 '옥자' 입니다.^^ 우린 집으로 갈거야, 반드시 함께 강원도 산골 소녀 ‘미자’(안서현)에게 옥자는 10년 간 함께 자란 둘도 없는 친구이자 소중한 가족이다. 자연 속에서 평화롭게 지내던 어느 날, 글로벌 기업 ‘미란도’가 나타나 갑자기 옥자를 뉴욕으로 끌고가고, 할아버지(변희봉)의 만류에도 미자는 무작정 옥자를 구하기 위해 위험천만한 여정에 나선다. 극비리에 옥자를 활용한 ‘슈퍼돼지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미란도 코퍼레이션’의 CEO ‘루시 미란도’(틸다 스윈튼), 옥자를 이용해 제2의 전성기를 꿈꾸는 동물학자 ‘죠니’(제이크 질렌할), 옥자를 앞세워 또 다른 작전을 수행하려는 비밀 동물 보호 단체 ALF까지. 각자의.. 더보기